봉준호 신작 <미키 17>, 로튼토마토 83%로 시작...호불호 갈리나 해외 평점 준수


봉준호 신작 <미키 17>, 로튼토마토 83%로 시작...호불호 갈리나 해외 평점 준수

미키 17 감독 봉준호 출연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아키에, 스티븐 연,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개봉 2025.02.28.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의 해외 평점이 나왔다.

봉준호 감독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로버트 패틴슨 주연,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 조연으로 8번째 장편 영화 <미키 17>을 제작했다. 시놉시스: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로튼토마토에선 24명의 평론가가 평균 프레시 83%를 줬다. 전작들에 비해 평론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는 뜻이다.

평점은 8.1점으로 높은 편이다. 일부 평론가들이 불호(로튼)으로 평가했음에도 대체적으로 높이 평가했단 뜻이다.

탑 평론가들은 7.6점으로 전체 평균에 비해 다소 낮은 평점을 줬지만 이 것도 상당히 높은 평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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