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뉴진스 하니는 되고 '1600만원' 오요안나는 안 된다? 청문회 거부 민주당의 편가르기


'52억' 뉴진스 하니는 되고 '1600만원' 오요안나는 안 된다? 청문회 거부 민주당의 편가르기

뉴진스 하니 故 오요안나 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제안한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직장 내 괴롭힘 청문회를 거부했다. 반면 과거 민주당은 다른 계열사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구 뉴진스 현 NJZ(엔제이지) 하니 안건을 국정감사에 올려 하이브를 감사했다.

최근에는 민주당 5선 의원 박지원은 법무부에 하니의 E-6(예술흥행) 비자 문제를 해결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같은 프리랜서 노동자의 노동권 문제지만 한 쪽은 무시하고, 한 쪽은 철저히 편 들고 있다.

그 편 드는 방향도 틀렸다. [단독] 오요안나 청문회, 민주당 부정적 의견으로 무산…"유족이 안 원한다"는 거짓까지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사건 관련 청문회가 추진되다 민주당의 부정적 의견으로 무산됐다.

민주당은 '유가족 측이 청문회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확인 결과 유가족은 민주당으로부터 연락조차 받지 못했던 것 n.news.naver.com 나는 과연 민주당이 스스로 주장하는 것처럼 진보 정당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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