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가해자 박하명·이현승·김가영·최아리, MBC 계속 출연 의지 강해...유족은 1명만 처벌 희망


故 오요안나 가해자 박하명·이현승·김가영·최아리, MBC 계속 출연 의지 강해...유족은 1명만 처벌 희망

故 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추정 캐스터들..."업무 계속하겠다는 의지 보여" [지금이뉴스] 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 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들이 여전히 방송을 진행하는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10일 MBC '... www.ytn.co.kr 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를 직간접적으로 따돌리고, 괴롭힌 걸로 추정되는 선배 4인(이현승, 박하명, 최아리, 김가영)은 계속 MBC 방송에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후안무치한 이들이다. 시청자들은 MBC가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에 대해서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계속 방송에 출연시키고 있는 현실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MBC가 명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이들을 방송에서 배제시킨다면 부당 업무 배제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어 조치가 쉽지 않다고 한다.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해 외부 인사인 법무법인 혜명의 채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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