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buwf-l5bO-A&t=1s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NJZ(엔제이지)로 새롭게 그룹명을 정하고 활동하는 게 하이브(어도어)에 대한 상표권 침해가 될 거라는 변호사 전망이 나왔다.
진격의 고변 고상록 변호사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본적으로 기존의 그룹명을 연상시킬 수 있을 만한 혼동 가능한 상표로서 NJZ를 지었다 이렇게 판단될 가능성이 99.9%"라고 말했다. 그는 뉴진스 멤버들이 "SNS에서 이미 진즈 포 프리(Jeanz for free) 이런 걸 쓰는 걸로 봐서 NJZ가 뉴진스를 의미하는 거라고 그냥 의도적으로 사용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법률 대리인 세종에 자문을 맡긴 뉴진스 멤버들이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사실 형사 범죄 리스크까지 안고서 이렇게 활동명을 정한 걸로 보인다. 진짜로 진격의 뉴진스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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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변호사 "NJZ(엔제이지)는 어도어 뉴진스 상표권 침해 99.9%...도둑질로 형사처벌까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