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골때녀 출연으로 널리 알려진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를 따돌리는 단톡방 메시지를 고인에게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유족들은 JTBC 사건반장 인터뷰에서 "진짜 악마는 이현승, 김가영"이라고 지목한 바 있다. https://youtu.be/YE8J7GIrBgw?
si=51kGeSoQF0UAAQpW TV조선 백은영 기자는 "지금 이 채팅방엔 고인이 없다. 고인이 모르는, (가해자) 4인방의 채팅방이다.
그런데 이 내용이 어떻게 유족 손에 들어갔냐면, 이들 중 한명이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고인에게 전송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인을 괴롭힌 선배 MBC 기상캐스터는 최아리, 박하명, 이현승, 김가영으로 지목됐다.
이 중 최아리, 박하명, 이현승의 이름은 카톡방에서 실명으로 나오고, 한 사람이 본인인 듯 노란 메시지로 나온다. 유족이 지목한 네 명의 가해자 중 김가영만 없다.
유족은 JTBC 사건반장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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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김가영, 故 오요안나에게 왕따 카톡방 캡처 전달했나...유족 "뒤에서 몰래 괴롭힌 진짜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