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徐熙媛, 쉬시위안)이 향년 48세로 사망했다. 서희원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가 독감에 걸려 폐렴 증상을 겪다 2월 2일 세상을 떠났다. https://ent.ltn.com.tw/news/breakingnews/4939481 大S罹流感併發肺炎離世 享年48歲 - 自由娛樂 「大S」徐熙媛,今早被證實流感併發肺炎,不幸過世。
(資料照)〔記者侯家瑜/台北報導〕昨晚瘋傳台灣有位48歲大明星疑染日本流感不幸過世,網友比對線索後瘋猜是「大S」徐熙媛,今一早小S經紀人就發聲明證實。小S透過經紀人發聲明回應:「謝謝大家的關心!
新年期間,我們全家來日本旅遊,我最親愛善良的姊姊熙媛,因 ent.ltn.com.tw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徐熙娣, 쉬시디)는 그녀의 에이전트를 통해 성명을 통해 서희원의 사망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제 가장 사랑스럽고 친절한 언니 서희원은 불행히도 독감과 폐렴으로 인해 우리를 떠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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