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지금 해야 할 건 극우에 대한 호통이 아니라 故 오요안나 기상 캐스터에 대한 사과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entertainment/enter_general/2025/01/28/WGHKHONTCAEUMGNN4KDDCRQ7GE/%3foutputType=amp MBC “故오요안나, 사내 괴롭힘 신고 없었다..유족 원하면 빠르게 진상조사” (전문)[공식] MBC 故오요안나, 사내 괴롭힘 신고 없었다..유족 원하면 빠르게 진상조사 전문공식 www.google.com 사회가 점점 사악한 저들에 맞서는 정의로운 나에 취해가는 거 같다. 이제 공영방송까지 그런다.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는 MBC 기상캐스터실에서 일어난 사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을 유서에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해당 유서에는 특정 기상캐스터 2명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오보를 내고 고인에게 뒤집어씌우거나, ‘가르쳐야 한다’는 이유로 퇴근 시간이 지난 뒤 회사로 부르거나 퇴근을 막기도 했다고 한다. 이런 일이 고인을 죽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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