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스튜디오가 빌런 갤럭투스 역에 랄프 이네슨을 캐스팅했다. 이너슨은 최근 <오멘: 저주의 시작>에 브레넌 신부로 출연했다.
<더 위치>에서는 토마신의 아버지 윌리엄 역으로 분했다. 하비에르 바르뎀이 유력 후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최종적으로는 이너슨이 선택됐다.
존 말코비치도 미공개 역할로 캐스팅됐다. 여기까지는 헐리우드 트레이드의 믿을 만한 소식이다.
이하는 스쿠퍼들의 루머.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마이타임투샤인헬로(MTTSH)는 갤럭투스는 일회성 빌런이 아니고 계속 등장한다고 전했다.
자넬 모네, 엑스맨 캐스팅 논의 MTTSH에 따르면 미국 R&B 가수 자넬 모네가 <엑스맨> 캐릭터 캐스팅 논의를 나눴다고 한다. 많은 이들은 스톰 역할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이미 자넬 모네가 스톰으로 캐스팅될 거라는 루머가 많이 돌았고, 배우 본인도 <블랙팬서 2>에서 스톰 역을 맡고 싶단 의사를 피력하기도 했다. https://x.com/MyTimeToShineH/status/178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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