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작가 만화 <어벤젤린> 실사화...주인공 마고 로비,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


데드풀 작가 만화 <어벤젤린> 실사화...주인공 마고 로비,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

워너브라더스가 수백만 달러 단위의 '어벤젤린' 영화화 계약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어벤젤린>은 데드풀 크리에이터 롭 라이펠드의 코믹스로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천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고 로비가 주인공 어벤젤린 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로비는 각본을 보고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은 올리비아 와일드가 맡는다. <가여운 것들> 각본가인 토니 맥나마라가 각본을 쓴다.

마고 로비와 톰 애컬리의 럭키챕, 조지 맥나마라, 사이먼 킨버그, 오드리 촌의 장르 필름이 프로듀싱을 담당한다. 어벤젤린은 천국의 워호스트에서 가장 무서운 전사로 손쉽게 지옥의 외곽 요새인 판데모니움으로 침투해 악마와 맞설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그녀는 타락천사로 신의 인간에 대한 사랑에 대해 묻도록 하는 꾀임에 빠져 신에 의해 천국에서 추방됐다. 어벤젤린은 뛰어난 힘과 몸에서 추출하면 무기로 사용되거나 성경 구절을 외면 힘이 발휘되는 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피를 빼면 모든 천사적 능력을 빼앗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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