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꾼 시간 11.10 7시~8시 반 예전에 몇번 꿈에 나온 장소와 시퀀스 세세한 진행에서 다른 점도 있었던거 같음 꿈 내용도 세세히 기억나고, 엄청 조금 잤는데 개운하게 일어난거보면 렘수면단계에서 깬거고 진짜 1시간 반~2시간 주기가 맞는듯 (이거 맞나..? 정확한지 모르겠네) 장소는 큰이모네 댁과 어떤 펜션?
숙박 업소가 병렬 구성 두 장소는 가까움 큰이모네 댁은 넓고 방들이 나란이 있음 동네에 곳에 도서관이 있는데,(오늘 꿈에선 가보진 않음) 뭔가 오버워치 일리오스 맵스러운 달동네 한가운데에 3층 정도로 혼자 높고 아주 좁음 꼭대기층은 가장 좁고 뭔가 정글짐 꼭대기 느낌 아무튼 나랑 엄마는 큰이모댁에서 자고 동생들은 그 숙박업소에서 잠 숙박업소 구조는 공용복도를 따라 방들이 있는데 빙문들이 화장실 변기칸 같은 모양새임 문 생긴거도 그렇고 까치발하면 너머가 보임 방문 바로 앞 공용복도에는 매점이 있음 방 내부구조는 내무반같은 느낌 이번 꿈에서는 큰이모네댁에서 밤에 혼자 있으면서 놀았는...
원문링크 : 2022.11.10일자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