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썬더하면서 힐링이 되는 유일한 순간


워썬더하면서 힐링이 되는 유일한 순간

지금보니까 첫마디에 오타가 가끔 외국인 친구들이 인사를 해줄때가 있는데 펜팔하는 기분도 들고 뭔가 신기하고 그러면서 가슴이 따뜻해진다. 딱히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지만 삭막하기 그지없는 멘탈파괴 게임이라서 이런 티끌만한 사람냄새도 크게 느껴지는 걸까 아니면 이게 게임중독 그건가?

현실의 인간관계보다 게임에서의 관계에 더 매력을 느끼는...?? 하지만 누가 같이 돌리자 하면 거의 거절하는 편인데 내 플레이 스타일이 철저히 개인주의적이라 편대로 붙어다니면서 서로 도와주는 스타일은 뭔가 잘 못하겠다.

타이밍 좋게 구해줄 자신도 없고....

워썬더하면서 힐링이 되는 유일한 순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워썬더하면서 힐링이 되는 유일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