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처절했던 전투@ 1942: 언노운 배틀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서도가장 처절하고 참혹했던 로제프 전투의 이야기다.사실 영화의 스포라고 특별할게 없는게러닝타임 내내 전쟁 장면만 주구장창 나오기 때문.본래 잔인하고 참혹한 영화가 취향이 아니지만실화라는 얘기에 극장에 호기심이 생겼다.영화 개봉날 진행된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THE BLACKOUT이라 쓰여진 스티커도 줬는데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다;;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블랙아웃'이라는영화가 뜨던게 다른 영화 같이 홍보하는건가 싶고.영화 끝난 후에 CGV에 평 남기면 선착순으로 컵을 선물로 줬는데나에게까지 그 기회가 오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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