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깨끗한 숙소를 만나는 것은 여행에서 큰 즐거움입니다 올해 후쿠오카 벳푸 여행에서 새롭게 오픈한 크로스 라이프 하카타 텐진 호텔 가족 모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오늘은 호텔 조식 이야기 담아볼까 합니다 이미 많은 한국 분들이 다녀가서 잘 알고 있겠지만 디노 파파 생각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레스토랑 07:00 ~ 10:00(09:30 최종 입장) 어른 1,800엔 어린이(6-12세) 900엔 5세 이하 무료 텐진에서 가까워서 주변에 아침 식사 먹을 곳도 많지만 그래도 호텔 조식만큼 편한 것도 없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고 적당한 메뉴 구성과 좋은 퀄리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서 함께 이야기하겠습니다 뉴카멜리아호 타고 전날 도착해서 아침식사는 여기 근처 이토오카시에서 먹었지만 숙박 플랜에 포함되어 있는 걸로 공식 홈페이지로 예약했습니다 로비 옆 카페 쪽으로 들어오면 식당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직원분이 룸 넘버 체크해 줍니다 규모는 정말 자그마합니다 테이블은 여기 외에 바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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