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추억이 떠올라 다시 캐리어를 챙기고 싶어집니다 부산에서 뉴 카멜리아호를 타고 하카타 항에 7시 30분쯤 하선해서 바로 버스를 타고 숙소인 크로스 라이프 하카타 텐진 호텔로 갔습니다 캐리어 셀프 락커에 보관 후 밥부터 든든히 먹으러 갔습니다 요즘 네일동과 블로그에 텐진 근처 아침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현지인 맛집 추천이 많았던 이토오카시 입니다 간단한 식사나 카이센동, 호텔 조식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숙소인 크로스 라이프 하카타 텐진에서 도보 1분거리입니다ㅎㅎㅎ 오전 7시부터 오픈이라고 하니 부지런하게 식사하시고 일정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 평점 4.3점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믿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새벽부터 카이센동을 즐길 수 있다고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해산물 덕후들에게 핫플입니다ㅎㅎ 식당에 줄을 서서 기다리다니 오전 8시 35분쯤 도착했고 앞에 현지인 1팀 대기 중이었습니다 간판은 크게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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