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보다 눈이 빨리 떠졌던 오늘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 점심 뭐 먹을 거냐구 물어봤는데 국수나 먹으러 가자고 해서 바로 눈꼽만 떼고 옷 입구 준비하고 나갔다 ㅎㅎㅎㅎㅎㅎㅎ 엄마랑 이모랑 가능역 바로 근처 옛날국수집에 가서 밥을 먹는데 하필이면 집에 핸드폰을 두고 와서 사진을 못 찍었따 이모는 콩국수, 엄마랑 나는 비빔국수를 시켜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비빔국수가 매웠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ㅎㅎ 여기 국수집 가게 사장님이 참 친절하시다 옛터국수전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가능로125번길 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엄마랑 이모랑 국수 맛있게 먹고 집에 와서 오늘도 아기 빨래를 시작했다 ^^ 오늘로써 아기 빨래는 이제 끝이 날 것 같다!!! 당근으로 거래한 바구니 카시트 커버랑 역방쿠커버, 원형러그 등 나머지 남은 빨래 몽땅 다 빨아버렸다~~~~~ 휴 속 시원하다 ㅎㅎ 그리구 밍철이랑 나의 빨래도 많이 쌓였길래 오늘은 하루종~~~일 빨래만 돌렸던 하루 ㅠㅠㅠ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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