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밍의 다이어리 #솥뚜껑 삼겹살 #34주차 임산부


혜밍의 다이어리 #솥뚜껑 삼겹살 #34주차 임산부

아침에 밍철이 출근 준비하려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인테리어 업체에서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오늘은 이틀 전부터 고장 났던 현관 센서등을 봐주러 인테리어 업체에서 와주셨는데 8시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와주셨다 ㅎㅎ (당연한 거지만^^) 밍철이는 씻고 있고 대표님이 센서등을 교체해 주셨고 생각보다는 시간이 좀 더 걸렸던 것 같다 ^^; 그래도 아침부터 와서 고생해 주셔서 감사했다 ㅎㅎㅎ 그리구 오늘로써 난 임신 34주차가 되었따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도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만삭 사진 보고 지금 내 배를 보면 크기가 확실히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햄...)

우리 바탕이 내일모레 보러 가는데 잘 자라고 있겠지~? 아!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현관 센서등 교체도 그렇구 아기 수납장 배송이 온다고 해서 오전에 제대로 쉬지 못한 하루이기도 하다 배송이 빨라서 정말 좋은데,,, 오전 중에 배송은 쪼옴~ㅠㅠㅠㅠㅠㅠㅠ (ㅎㅎ 넝담입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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