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을 잊게 되는 해상펜션 먹방 낚시 데이트


무료한 일상을 잊게 되는 해상펜션 먹방 낚시 데이트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고 있어요.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일집일집일집일집일집 배드민턴 운동하고 맛집 가고 카페 가고 매주가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있었어요.

저희 커플은 창원 귀산에 드라이브 삼아서 자주 놀려갔는데 낚시하는 사람도 많고 고기 구워 먹는 사람도 많고 우리도 한번 색다르게 데이트해보자고 시작한게 낚시 먹방 데이트였어요. 먹는게 중요!!

저희 커플의 첫 낚시는 낚시하기도 편하고 먹기도 편했던 마산 원전 해상펜션에 갔어요. 용마선상낚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이순신로 716 용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낚시대를 넣기만 해도 고등어의 입질이 왔어요.

다다다닥 떨리는 낚시대를 잡고 있는 손맛 이게 바로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손맛이랄까요? 손맛과 더불어 느낄 수 있는 먹방 바다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대패삼겹살 맛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었어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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