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요즈음 자주자주 안쓰는데 지금 현재는 완전 시계가 된 핸드폰입니당. 기능은 많이 있지만 잘 안쓰게 되는거에요.
폴더폰이 나을지도 모르겠답니다. 기능만 넘치고 비싸기는 되게 비싸고...
근데 약정이 있어서 계속해서 써야합니당. 공기계가 있응께 그~냥 폴더폰을 써야겠네요.
이거 뭐, 사용하지도 않는데 수십 만원의 요금을 내고 있으니~~ 손이 진짜 그~냥 부들부들 떨리네요.. 그래서 폴더폰 예찬을 하는것 같습니당.
섬유결 반대 방향으로 쓴 다음 스팀을 촤아악 분사~~!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려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있죠.
특히 아이들 교복이 그러잖아요. 애들은 오래 앉아있기도 하고 교복 하루 내내 입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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