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계~속 간지러워가지고 벅벅긁고싶은데 긁지를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집이라면 시원하게 긁을텐데말이죠~~ 아… 고통스럽습니다.
아~ 어디 긁는 곳 없나. 효자손이라도 어디 있으면 좋겠는데~~ 이런!!
있을리가 없죠!!! 그렇게… 집까지 고통스럽게… 참고참아서 집에서 미친듯 긁었습니다.
피부가 뻘겋게 변했어요~ 이날은 왠지 마음이 서글픈 날입니다 뭔가 참을 수 없이 성질나더니 갑자기… 좋아지고…. 오늘의 나는 매우 이상해요.
그래서 그런가 쉽게~ 기뻐지고 쉽게… 바닥을 기더라고요. 으음… 뭔가 있는 날…인가 그냥 오늘 냉면을 먹으로 가자 했는데~ 거절을 당하니 갑자기 미워졌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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