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졸고 있는~데 전화가 왔네요. 깜!
짝! 놀라가지고 전화를 받았어요.
전화를 받…고 얘기를 하는~데 잠에서 막 깨어나서 무슨 소리가 들렸는지 내가 어떠한 소릴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ㅋㅋ 뚱딴지같은 대답을 하고 귀찮은 소리를 들은 다음에야 겨우 정신차리고 다시금 일어났답니다.
ㅎㅎ 전 단 음식을 되게 좋아하죠^^ 뭐지, 그래서! 매일은 아니지만 기회가 있으면은 단 음식을 먹곤 하는데 비싼 건 많이 못 먹고 구할 수 없는 것도 있는만큼 초콜렛을 진짜로 많이 먹습니당.
근데 언제부터인가… 갑작스레 초콜렛이 너무나 달게 느껴지더라구요. 왜왜왜 그렇지?
원래에는 아주 잘 먹어왔던 초콜렛이었는데 한 번 체감하고 나니 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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