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아역들이 불러서 화제가 된 이적의 당연한것들그때 아역배우들이 부르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짓고... 마음아파했었는데....오늘 트롯맨들의 목소리로 듣는 당연한것들....정말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당연히 생각 했던그 모든 평범한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다시금 느끼고....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봐 마음 아픈 이 현실....당연한 것들.... 이 곡으로 오늘도 난 위로받고 잠든다....사진&영상출처 : TV조선그때는 알지 못했죠우리가 무얼 누리는지거릴 걷고친굴 만나고손을 잡고껴안아주던 것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들처음엔 쉽게 여겼죠금세 또 지나갈 거라고봄이 오고하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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