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셋째 주 일상


2022년 9월 셋째 주 일상

김치찌개 먹으러 시골식당 갔는데 계란말이가 이렇게 나옴 원래 바싹 구워져서 나와야 하는데.. 다음에도 이러면 다시는 안 감 어제는 식당에서 친구 만나고 오늘은 도로에서 아는 형 만나고 군산 좁다 좁아 ㅋㅋㅋ 여름이 지나가니 붕어빵 아저씨가 영업을 개시했는데 3개에 2,000원....!!

너무 비싸졌다 붕플레이션 충격적 오늘도 노래 맞히기 일요일에는 어머니와 함께 청암산 산책 날씨 진짜 좋다 산책 후에는 막걸리가 진리 황금코다리에서 점심식사 버킷리스트가 하나 있다면 오후 반차 내고 평일 점심에 황금코다리 가서 막걸리 무한으로 마시기 아무리 바빠도 끼니는 꼭 챙겨 먹자는 주의 하늘이 예쁘다 치킨 먹으러 가는 길 고구마순감자탕에서 뼈해장국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다 본가에 있던 추억의 상자 집에 가져와서 봤는데 어렸을 때부터 모아뒀던 편지들이 뙇 추억이 새록새록... 오늘부터 아침을 챙겨 먹기로 다짐했습니다..

금요일엔 직원들과 함께 야유회! 고창 학원농장 다녀옴 고창에 있는 흑돼지면가에서 ...


#계란말이 #학원농장 #코다리 #추억소환 #청암산 #주간일기챌린지 #야유회 #아침챙겨먹자 #산책 #붕어빵의계절 #붕어빵 #막걸리 #든든한아침 #고창 #고구마순뼈해장국 #흑돼지

원문링크 : 2022년 9월 셋째 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