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넷째 주 일상


2022년 7월 넷째 주 일상

뿌리칠 수 없는 야식의 유혹 왜 저한테 눈치주시나요? 편의점에서 뭐 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야식으로 갈겨버리네...

(벌레 약혐 주의) 신호 대기하고 있는데 사이드미러에 거미가...!! 바로 제거해버림 영화간 몇 년만인가...!

헤어질결심 봤는데 진짜 재밌다! 영화를 문학 작품이라 생각한다면 매우 추천함!!

배우들의 대사와 표정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다. 점심으로 솜초밥 먹어봤는데 맛은 그냥 그저그럼...

매장 인테리어는 깔끔해서 좋음. 초밥 먹고 카페!

푸르던에 왔는데 사람 진짜 많다... 사람 없는 곳에서 쉬고 싶다.

어디로 가야 사람이 없을까? (집으로 가야지) 군산은 곱창이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와 함께 곱창! 연화구에 갔는데 맛은 잘 모르겠다...

그냥 보통 (내가 까다로운 건가) 일프로 맥줏집은 내가 좋아하는 곳 브루독 수입 생맥주가 단돈 5천원! 배부른데 안주 주문 필수라고 해서 황도 시킴 배불러 오랜만에 집에서 영화 보기!

화양연화도 띵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스토...


#곱창 #영화 #영화관 #이웃 #일상 #일상글 #좋아요 #주간일기챌린지 #탕웨이 #헤어질결심 #여름 #양고기 #소통 #댓글 #박해일 #브루독 #사케 #생맥주 #서로이웃 #서로이웃환영 #서이추 #서이추환영 #히츠지야

원문링크 : 2022년 7월 넷째 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