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제주 여행 (5) : 제지기오름, 오르바, 정방폭포, 애월 봄날 카페, 제주옥 전복물회


혼자 떠나는 제주 여행 (5) : 제지기오름, 오르바, 정방폭포, 애월 봄날 카페, 제주옥 전복물회

혼자 떠나는 제주 여행 (5) 제지기오름 점심에 고기국수 먹고 또 흑돼지 먹고... 이렇게 처묵처묵했으니 양심상 좀 움직여주는 것이 맞겠죠..?

그래서 사촌동생에게 추천 받은 서귀포 제지기오름에 올라갔습니다. 동네 뒷산 같은 느낌의 오름인데 바다도 보이고 시내도 보이고 경치가 좋습니다.

오르바 카페 사실 건축학개론의 배경이었던 카페 서연의 집에 갈까 했는데 너무 관광지 느낌이라고 해서 제지기오름 근처에 있는 오르바 카페에 갔습니다. 잔잔한 바다를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케이크가 맛있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아포카토, 한라봉유채꿀차, 레몬생강차, 쌍화차, 쌍화라떼, 쏠티바닐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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