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닭갈비를 참 좋아하는데요. 고등학생 시절에도 주말에는 외출로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함께 닭갈비를 먹고 볶음밥까지 쓱싹쓱싹 먹고 그랬지요.
학창 시절에 먹던 닭갈비가 생각나서 춘천닭갈비 택배를 시켜서 먹어보았어요. 사실 먹을 거를 좋아하는 친구가 두총각닭갈비가 그렇게 맛있다고 극찬을 해서 호기심에 주문해서 먹어보았답니다.예전에 춘천에 혼자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서 닭갈비를 먹었는데요.
관광지라서 그런지 그렇게 맛있진 않더라고요. 춘천에 있는 닭갈비보다 더 맛있다는 두총각닭갈비!!
(친구의 의견임을 밝힙니다.)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닭갈비 맛집 찾으러 춘천에 갔다가 열받아서 두총각이 직접 닭갈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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