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알엠 사생활 침해 논란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방탄소년단 알엠이 화엄사 템플스테이에서 주지스님과 나눈 차담이 공개되어 논란이다. 며칠 후 화엄사 주지스님인 덕문스님이 알엠에게 '적극적 보시'를 당부하며 둘이서 차담으로 나눈 내용을 공개하는 기사가 남 차담 내용 덕문스님은 RM에게 군 면제를 받지 못한 게 서운 한가?"
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RM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 그래야 권리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어른이 되는 시간으로 생각 하겠다"고 답했다.
누가봐도 예민한 주제=차담 안에서만 나눌 수 있는 주제 근데 이 차담 내용은 기자가 이 덕문스님에게 홍보자료로 쓸테니 알려달라한게 아님 (물론 그랬어도 스님은 차담의 내용을 함구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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