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견 경희태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


택배견 경희태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

명예택배견 경희태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 지난 2일 유기동물 보호센터인 KDS 코리안독스(레인보우 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구조된 경태와 태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경태와 태희는 이제 똘이와 장군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똘이(경태)와 장군(태희)이는 수개월 전 해당 센터 측이 구조한 뒤 임시 보호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 장군(태희)이가 집중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워낙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터라 구조된 이후에도 기침이 너무 심했다"고 밝혔다. 치료 시기를 놓쳐 호흡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코에 호스를 연결된 이후에도 헐떡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ttps://maybethere.tistory.com/2794 경태 대리 진급 & 태희 명예 택배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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