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햄스트링 부상 훈련 불참 아르헨티나 초비상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훈련에 불참했다. 16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메시는 전날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식 훈련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사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외신들은 메시가 크로아티아와 치른 준결승전에서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 점으로 미뤄 컨디션 관리가 필요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아르헨티나 주장 메시가 햄스트링 문제로 훈련에 불참했다”며 “프랑스와 결승전 출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도 “메시가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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