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압사 사고) 남자가 여자에게 심폐소생술 주저 하지만 실제로 '한남이라고 하며 성희롱 걱정' 외국에서는 범죄로 분류하지도 않는 초상권 침해사진 따위나 적발하는 걸 살인, 강도, 폭력, 사기보다 더 중시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게 현실임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외국도 예외가 아닌 거 같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 우선인데, 그 우선을 주저하게 만드는, 아예 안 하게 만드는 게 현실이다.
어느 순간부터 성범죄가 모든 범죄의 최상단에 있는 것 같음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지만 괜히 개입했다가 고소 당해서 돈 엄청 깨지고 무죄라고 밝혀져도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고 여차 하면 빨간 줄에 취업 제한 여자가 신고하고 여자가 주장만 일관되게 하면 증거가 없어도 주장만으로도 남자는 무조건 범죄자임 페미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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