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오, 60대 머슬퀸 패밀리


장래오, 60대 머슬퀸 패밀리

장래오, 60대 머슬퀸 패밀리 57세에 운동을 시작해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하고 입상까지 한 장래오 씨를 소재한다. 가족 이성현 (둘째 아들, 머슬맥 스튜디오 대표) 허고니 (며느리, 머슬퀸) 머슬퀸 2018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여성 피지크 부문 3위, 미즈비키니 6위 입상 MAXQ 표지와 화보 남성헬스잡지 맥스큐의 2020년 2월 커버를 가족 3명이서 장식했다.

앞 표지는 며느리인 허고니가 혼자 나왔고, 뒷 표지는 아들인 이성현과 함께 나왔다. 허고니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월드 대회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타가 됐다.

허고니는 “피트니스모델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맥스큐의 표지를 장식하게 돼 영광이다. 구독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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