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 이미지 세탁 잘되서 성공한 게임 캐릭터 마리오! 닌텐도랑 마리오의 처음 데뷔작 동키콩.
이게임의 스토리는 동키콩이라는 고릴라가 폴린을 납치하고 배관공 마리오가 구하러가는 스토리. 그럼 왜 동키콩은 이런 납치를 저질렸을까?
그건 이 작품의 프리퀄인 동키콩 서커스에서 드러나는데 사진에 보면 알겠지만 마리오는 동키콩을 파인애플과 불꽃으로 노예처럼 가지고 놀며 비웃는다. 이러한 동물학대에 빡친 동키콩이 폴린을 납치한것.
그리고 마리오의 미친짓은 동키콩 다음작인 동키콩 주니어에서 더 막장을 보여주는데... 동키콩을 감옥에 가둔뒤 채찍과 덫 그리고 전기충격기까지 써가며 동키콩을 구하러 오는 자식 주니어를 못오게 죽이려고 한다.
게다가 표지 일러스트나 아트워크만 봐도 마리오가 악덕 동물 학대범이라는걸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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