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배우 오영수(78)가 한국인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을 연기한 오영수가 9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남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오영수는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과 마크 듀플라스, ‘석세션’의 키에란 컬킨, ‘테드 래소’의 베릇 골드스타인과 경합했습니다. 오영수 프로필 본명 오세강 출생 1944년 10월 19일 (77세) 경기도 개풍군 (現 개성시 개풍구역)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신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배우 형제자매 4남 1녀 중 셋째 가족 배우자, 딸 종교 무종교 신체 175cm 데뷔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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