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연습경기 FC 탑걸 vs FC 월드클라쓰 2021-11-10 수요일 골때녀 21회 최진철 감독의 현재 소속팀인 FC 탑걸을 위해 전 소속팀인 FC 월드클래쓰와의 연습경기가 성사되었다. 시즌1의 3위팀인 FC 월드클래쓰의 수준은 신생팀인 FC 탑걸에게는 많이 버거웠다.
특히, 사오리의 실력은 골때녀 톱클래스임을 증명했다. 경기내용 FC 월드클라쓰가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에바, 마리아, 사오리, 엘로디 그래서 4:4 풋살경기가 되었다. 사오리 해드트릭 월클이의 핵심공격수는 엄청났다.
최진철 감독의 보물이라는 사오리는 모든 슛이 유효슛일 만큼 슛 정확도마저 좋았다. 리그 최고 수준의 스피드, 스피드와 맞물린 드리블, 골 결정력까지 최고였다.
‘에이스’ 사오리, 화려한 패스플레이에 이은 멋진 선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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