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찬 35살 '스토킹 살인' 신상공개


김병찬 35살 '스토킹 살인' 신상공개

김병찬 '스토킹 살인' 신상공개 스토킹 피해를 신고하고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그는 1986생(만 35세) 김병찬으로, 지난 20일 검거 이후 나흘 만에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35살 김병찬 신상정보 공개 결정 서울경찰청은 24일 오후 내부위원 경찰 3명과 외부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김병찬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언론 노출 시 김병찬의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는다. 서울청은 “논의 결과 김병찬이 미리 흉기를 준비해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잔인하게 살해하는 결과가 발생했다”며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감식결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충분한 증거가 확보돼 있다.....


원문링크 : 김병찬 35살 '스토킹 살인' 신상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