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채연, 셀프 프로필 + 아이돌 논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채연, 셀프 프로필 + 아이돌 논란

+ + 아이돌 논란 노 리스펙 딱지만 6개 상대방을 무시하는 발언 중 '아이돌과 댄서는 차이점이 분명히 존재하고 춤을 추는 의도도 다르다'에 대해선 부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IZ*ONE의 메인 댄서 포지션으로 활동했던 이채연을 두고 한 사실상의 저격이나 다를 바 없는데, 이채연이 울먹이며 '춤을 이제 못 추겠다'라는 장면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도 "선을 넘었다"는 반응을 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출연자 전체를 놓고 보면 파이트 저지인 보아와 태용, 그리고 진행자인 강다니엘도 아이돌 가수라는 점에서 해당 발언은 굉장한 문제의 소지가 있다. 특히 보아는 데뷔 20년차의 중견급 가수이며, 태용은 보이그룹 NCT의 멤버로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 4대 연예 기획사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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