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톰, 15년동안 매년 팀 이적한 미국 배구선수


로건 톰, 15년동안 매년 팀 이적한 미국 배구선수

전 미국 국가대표 배구선수 '로건 톰' 국대 커리어로는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이 있다. 미국 여자배구의 전설로 주 포지션은 '레프트'이다.

특이한 이력은 15년동안 매년 팀을 옮긴 것인데, 브라질 - 이태리 - 스위스 - 일본 등 거의 세계 배구리그 도장깨기하러 다닌 것 같다. 세계적인 선수답게 당연하게도 김연경 선수와 같은 팀을 이룬 적도 있다. 2011-12시즌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15번으로 뛰었다.

김연경 선수는 10번이다. 작년에 은퇴했다. https://youtu.be/RtpNE0ViN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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