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

2009년 평창올림픽 1호 홍보대사 임명 2010년 밴쿠버올림픽 금메달 (당시 대한체육회 회장이 김연아는 아직 공주라며 밴쿠버 금메달을 따야 비로소 여왕이 된다는 망언 시전, 이외에도 금메달을 따야 평창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다는 압박) 2011년 남아공 더반에서 평창 PT (이후 긴장이 풀려 감기몸살로 고생했기에 인천공항 기자회견 불참했는데 기사 악의적으로 나면서 물어뜯김ㅠ) 2012년 피겨 복귀 선언 (후배들에게 올림픽을 경험시켜주고자 하는 마음 + 평창까지 한국 피겨스케이팅 계보가 끊기지 않았으면 했음) 2014년 소치올림픽 금메달 은퇴 홍보대사 역할 수행하며 한파, 폭염 경험 2017년 그리스에서 성화 채화해서 한국으로 운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최종점화 2018년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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