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가져온 노아빵(noah) 검은색 먹쫀크 . 먹물빵인가 했는데.그건 아니고.찹쌀떡 같이 쫀쫀해서 쫀 자가 들어갔나?
안에 떡 소 같은게 있어서 좀 달아요 허니마들렌은 보관도 냉동 보관 였어요. 맛은 카스테라맛.
엄친(엄마친구분)께서 담아주신 얼갈이 김치. 덕분에 겉절이 같이 잘 먹고있어요.
예전엔 김치는 쉬어꼬부라져야 맛들었다고 생각했는데.정말 나이 들었나바요. 점점 풋풋한 겉절이 파가 되어가네요 이름까지 적어 주셔서 ,언니꺼 제것 .헷깔리지 않게.ㅋ 판토헤마토겐 엄마께서 선물받으신 보양약?
같은건데. 러시아산 액상 녹용 이레요.
그냥 먹으면 시럽같이 달아요. 2T에 물130ml섞어서 먹는건데. 복용한지 5일 후 부터 손발에 열감이 들면서, 몸이 따듯해지는 느낌?
이 있네요. 잔에 2T맞추기 번거로워서 소주잔에 따라 마시고 물타서 계속 헹거가며 마셔요.
이 꿀도 선물 받은 꿀^^ 모향골농장 지리산 벌꿀. 아카시아벌꿀 이요.
아직 계봉 전 !! 꿀을 잘 먹는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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