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성복역 골드프라자 안쪽 1층에 예약도 하지 않고 라밀에 방문을 했어요. 그냥 느낌상 13시경 이라 사람이 덜 붐빌것 같아서요.
예상은 적중 했으나 일발 사람들이 바로 빠진 떠라 일하시는 분들이 치우느라 눈코 뜰새없이 바뿌셨어요.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소품들 사진 찍고 처음엔 문 가 쪽 2인석 자리라 불편했는데, 테이블 정리 하시곤 바로 자릴 옮겨주셨네요^^ 리뷰들 보면 주로 잘지은한끼를 주문 하시기에 저희도 잘지은한끼A 주문 토마토스프 와 두부가지스프레제가 나온 후 옆에서 고른 식사가 나오는데, 즤는 가지고기와 모듬버섯을 골랐어요.
토마토스프 부터 입맛이 돌았고. 이 집이 먹어보니 간들이 아주 적절 하드라구요.
담음새도 좋고 상차림도 이쁜데,맛도 좋아^^ 식사는 각각 쟁반에 나오는데, 보기에도 아주 정갈^^ 제가 가지고기를 먹고 친구가 모듬버섯을 먹었는데, 가지고기는 구운가지에 제육볶음 맛의 갈은 고기가 함께 있는 요린데, 간이 과하지 않아 딱 좋았어요. 친구가 먹은 모듬버섯도 ...
원문링크 : 성복역 독특한 퓨전한식 라밀(La_Me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