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웨스틴조선호텔은 처음 묵어바요. 늘~ 해운대해변에서 조선호텔을 바라보기만 했었는데.ㅋ 1층엔 바로 조선델리 (빵순이 눈돌아가는 중) 1층 체크인 하는 중 열심히 사진 찍기.
짜잔~즤 방은 8층 해안뷰 3명이라 한명 추가. 역쉬..뷰가 쵝오.
옆에 작은 창문을 열 수 있어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안뷰 감상 체크인을 오후 3시쯤 했구요. 체크아웃은 담날 오후3시로 !!
메리어트 등급별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네요. 룸컨디션 확인하고 바로 2층으로 가서 해피아워 스낵타임을 갖음.
아주 우연하게 창가자리 착석 ^^ 점심엔 간단한 스낵류들 전 커피 대신 따듯한 스팀우유 2층에선 더 가까이 보이는 해안뷰. 추워선지 해변에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마카롱,과일,스낵들 저녁 해안뷰 저녁식사 후 다시 2층으로 내려와 간단한 안주들과 술 무제한을 즐김. 전 너무 배불러서 사진찍고 앉아 있기만.
저녁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대기줄이 있었어요. 저녁을 한우로 먹어서, 저녁은 아주 기본 ...
원문링크 : 2월 부산해운대 웨스틴조선부산에서 1박 (이그제큐티브해변트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