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씨에 가면 더 좋은 동백 올라커피

네비를 찍고 왔는데, 오는 길이 좀 험해요~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의외로 작고. 늦은 오후에 가서 사람들은 붐비지 않았는데도 주차는 겨우 한자리 남아 있어서 , 겨우 차를 댓고.

(빈자린 많은데 사유지라 카페손님들이 댈 수 없음) 카페 안은 깨끗하고 단아한 분위기 산행 하 듯 카페 오는 길이 #오르막 여선지, 탁 트인 전경에 통창으로 햇볕이 눈부시게 들어왔어요. #포토존 자린 가바요 ^^ 1층엔 카공족 들이 있어서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 ^^ 그남아 자리가 좀 나눠져 있어서, 즤는 앉기 편하고 수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앉았어요. 2층으로 자리 잡고 싶었지만, 가파른 계단 때문에 오르고 내리시기 엄빠께서 힘드실것 같아서 2층은 사진만 찍었구요. 4월인데 20도 넘는 #여름날씨 여서, 2층 테라스에 앉으신 분들도 있네요. 2층 통창을 바라보고 앉는 계단식 좌석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2층에 앉아 바라보는 뷰가 더 시원시원 하네요. 2층 통창 자리엔 거의 만석 주문을 합니다.

스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