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곰탕거리 엔 #줄서는맛집이 두 군데 있었는데, 한 곳은 #나주곰탕노안집 . 또 한곳은 #나주곰탕하얀집 since 1910 나주곰탕하얀집으로 갔어요.
노안집은 다음 기회에~~ 일찍 좀 서둘렀더니 #아슬아슬 하게 저까진 대기 없이 들어갔는데 바로 대기 줄이 생기드라구요. 들어서자 마자 #오픈주방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사람들이 많아서~~ 자리없다고 별관으로 가랬다가 거기서도 자리없어서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ㅜㅜ 써빙 하시는 분들도 다 어르신들이라 화도 못내겠고 앉자마자 주문 바로 들어가고.
#나주곰탕도 빠르게 나옴니다. #토렴하여 밥 까지 말아져 나오는 스퇄 #묵은지 같이 보이는 폭 삭힌 #초무침 같은 #김치는 완전 #국밥과 #찐친 처럼 #환상의 #궁합.
#시원한 #깍뚜기도 입맛을 거들고~ 정신없고..자리 배정 혼란 스럽게 해서 화가 났지만 #국밥 한 입 먹고, 다 용서가 됩디다 . 와우~~ 이러니 줄서서라도 먹지 !!!
와c #미쳤다. 간도 더도말고 덜도 말고..딱 거기 까...
#곰탕
#미쳤다
#사라다빵
#시원한
#아슬아슬
#오픈주방
#유명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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