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소녀 '츄'가 스태프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정황이 드러나 팀에서 제명 및 퇴출당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 한 바 사실이 소명되어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사태로 인해 큰 상처를 입으신 스태프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드린다"라고 하여 츄의 폭언 및 갑질이 사실임을 강조하였다. 츄 측은 아직 입장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많은 이달의 소녀 팬들은 소속사의 발표를 믿지 않고 츄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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