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전부터 역사 왜곡에 휩싸였던 JTBC 금토 드라마‘설강화’가 '시청소감' 게시판과 네이버 실시간 톡방을 막아 비공개 처리해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세다. 19일 JTBC에 따르면 '설강화' 홈페이지의 '시청소감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일반 누리꾼들이 확인하는 게 불가능하다. 단 1회분이 방송되고 일어난 일이다.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 비하, 안기부 미화 등의 의혹을 받으며 사전 제작과정에서부터 엄청난 잡음이 일었던 문제작. 방영 전부터 제작 중단 청원이 등장하는 등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와 반발이 일어, 역사왜곡 등의 문제로 방송 2회만에 폐지된 ‘조선구마사’의 악몽이 재현되는 게 아닌가..........
JTBC '설강화' 시청자 소감 & 네이버 실시간 톡 ‘비공개’ 설정 & '블랙핑크' 지수연기 & 성시경, OST 첫 주자 논란 역사왜곡 비판 두려웠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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