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방송되는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김정은의 대역설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대역설은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 9월 도스포(도쿄스포츠)와 도쿄신문 등 일부 일본 매체는 열병식 직후부터 "김정은에겐 12명의 가게무샤가 있다"고 주장했고, 국내 언론들 역시 이를 인용 보도했다. 하지만 대북 관측통 다수는 김정은의 대역설에 대해 "믿을 만한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 재팬의 고영기 편집장은 김정은 총비서가 공개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2010년 이후 북한 매체와 외신에 보도된 사진 및 영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라면서 "대역은 없었다&q..........
북한 김정은 나이, 아내 리설주와 5살 차이, '탐사보도 세븐' 꾸준히 '대역설' 제기되는 이유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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