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이경규가 예비 사위 김영찬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도시어부3) ' 29회에서는 제주 차귀도에서 긴꼬리벵에돔 낚시 대결을 펼치러 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바람 때문에 포인트를 변경, 섶섬의 갯바위에서 낚시를 시작했다.
이날 경남FC 김영찬 선수는 예비 장인 이경규를 따라 인생 첫 낚시에 도전했다. 이에 이경규는 예비사위 김영찬에게 "내일 서울에 약속있어?
"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영찬이 없다고 답하자 "그럼 계속 있어.
잡을 때까지 있어라"라고 이야기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김영찬의 낚..........
이경규 사위, '딸 이예림' 김영찬 손맛이 끝내주네 '도시어부3' 제주 차귀도 촬영지에서 뭘 잡았나? 축구선수 연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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