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Joaquín Archivaldo Guzmán Loera)의 아내 엠마 코로넬 아이스푸로(emma coronel aispuro)가 미국 워싱턴 연방 법원에서 3년형을 선고 받았다. 남편 구스만의 탈옥을 돕고 마약 카르텔 자금 관리를 지원한 혐의다.
그녀의 행동은 사주를 받은 행동일까, 진정한 사랑일까, 아니면 숨겨진 재산을 찾기 위해서였을까. 2일 외신 등에 따르면 워싱턴 연방법원 루돌프 콘트레아스 판사는 엠마 코로넬에게 검사가 요청한 4년보다 낮은 3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3건의 자금 세탁과 마약 밀매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150만달러를 몰수했다.
‘엘 차포(El Chapo·땅딸보)’라는 별명을 가진 구스만(Guzmán)은 미국 검찰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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