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를 앞둔 걸그룹 하이키(H1-KEY)의 마지막 멤버 시탈라(SITALA)가 베일을 벗었다. 그런데 태국에서는 논란이 있다. 30일 0시 GLG(그랜드라인 그룹)는 하이키 공식 SNS를 통해 마지막 멤버 시탈라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 4인조 데뷔를 확정지었다.
프로필 사진 속 시탈라는 갸름한 얼굴형과 세련된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렬히 끌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에 머리를 헝클어뜨리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흑백 무드와 어우러지면서 시크하고 도회적인 시탈라만의 분위기가 탄생했다.
태국 출신 시탈라는 하이키 팀 내 유일한 맏언니이자 외국인 멤버로 태국어를 비롯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다. 중성적이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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