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주부들의 황태자' 라고 불리는 K배우에 대한 폭로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 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저는 지난해 배우 K씨와 교제를 한 평범한 일반 여성"이라며 "K씨가 제 나체사진을 가지고 있어 삭제 시킨 것을 인증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저에게 '협박죄로 고소하겠다.
기다려라' 라고 한 뒤 제 연락을 차단 시킨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글에 대한 진위 논란이 계속되자, A씨는 오늘(26일) 다시 한번 "배우 K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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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황태자 K배우 고씨는 누구? 임신하니 잠수 전여친, 혼인빙자 관계 및 폭언 폭로 커뮤니티 논란 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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