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붕어빵 딸 ‘서후’ 돌잔치를 끝낸 소감을 전했는데요. 영원한 야구여신 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자녀 돌잔치 사진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최희는 게시글에 "코로나19로 우왕좌왕하다 원래는 집에서 돌상 차려주려다가 50일, 100일 아무것도 안해준게 아쉽기도 하고 또 어른들도 오랜만에 뵙길 원하셔서, 급하게 양가 직계만 모시고 외부에서 돌잔치 진행했어요. 정말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월요일에 돌잔치 한 엄마.
이왕 외부 장소 대여하는 겸 스냅도 찍기로 하고, 또 그러다보니 옷도 대여하고 또 그러다보니 일이 점점 커졌지만 짧은 시간동안 후루룩 준비한 거 치고는 대만족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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